[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내 딸의 남자들2' 딸들이 드디어 뭉쳤다.
13일 밤 10시 50분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E채널에서는 지난 6일 종영한 '내 딸의 남자들2' 딸 특집 편이 방송된다.
이날 특집 방송은 해외 유학으로 참석이 어려운 부활 김태원의 딸 서현을 제외한 배우 장광 딸 미자와 박정학 딸 지원, 개그맨 배동성의 딸 수진 등 세 딸이 스튜디오에 모여 방송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촬영 당시의 심경 토크를 펼치는 모습으로 채워진다.
특히 '내 딸의 남자들2'의 히로인 미자는 방송 직후 크게 이슈가 된 홍콩 소개팅에 대한 뒷 이야기와 소회를 가감없이 털어놓는다. 그는 해당 영상을 보던 중 당시의 설?? 기억과 감정을 고스란히 떠올리며 "굉장히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며 눈시울을 붉혀 지원과 수진은 물론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든다.
지원 역시 "자기 모습을 혼자 볼 때와 다 같이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니 정말 다르다"며 "내가 왜저랬는지 모르겠다. 지금보니 내가 봐도 내가 안타깝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한다.
세 딸의 솔직담백한 토크로 채워진 '내 딸의 남자들2' 딸 특집 편은 13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3주간 시청자를 찾아간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박은영 셰프, 올봄 의사와 결혼한다..신라호텔서 초호화 웨딩 -
사유리, 서양인 정자 받아 출산했는데..子 정체성 혼란 "자기가 한국사람인 줄 알아" -
‘성범죄 의혹’ 황석희, 성지글 난리..“내게 크게 실망할 날 올 것...유해한 사람” -
김지연, 이혼 후 작심 발언…연애관 고백→서바이벌 방송 복귀 선언 -
'47세' 하지원, '극단적 뼈말라' 된 이유 "양 적게, 하루에 한 끼 반 먹어" -
'15세 연상♥' 26세 앨리스 소희, 숨겨온 딸 최초 공개 "너무 소중해 조용히 간직해온 내 보물"[전문] -
황석희, 성범죄 전과 논란에 SNS 빛삭…법적 검토 입장문만 덩그러니 -
'현아♥' 용준형, 전속계약 해지 통보 "수년간 참았지만 신뢰 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