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국 빌보드가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OH MY GIRL)을 주목했다.
12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국 매체 빌보드는 지난 10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오마이걸의 미니 5집 앨범 '비밀정원' 발매 소식과 함께 신보 관련 내용을 게재했다.
빌보드는 오마이걸의 신곡 '비밀정원'에 대해 "숨소리가 섞인 달콤한 보컬"로 "미래의 꿈을 위해 마음 속 씨앗을 심는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K-pop에서 가장 매력적인 댄스 대형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며 오마이걸이 그동안 선보여 왔던 퍼포먼스 대형에 대해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빌보드 칼럼리스트 제프 벤자민은 "'CLOSER'는 2015년 가장 기대되는 신인 걸그룹의 노래"라고 소개하며 오마이걸의 가능성에 대해 높이 평가한 바 있다.
오마이걸은 지난 9일 신곡 '비밀정원'을 발표 후 각종 음원사이트에 최상위권에 안착. 데뷔 후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현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입소문이 나면서 10일 트위터 전 세계 트렌드의 '#오마이걸'이 15위를 기록하며 '2018년 새해 첫 1위 걸그룹'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마이걸은 오늘(12일)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에 오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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