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유소녀 클럽 선수 및 지도자들이 일본 유소녀 및 재일교포 클럽과의 교류전에 참가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이번 한일 교류전에 참가하는 선수와 지도자들은 지난 7일에 끝난 '2017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컵대회'의 팀 성적과 출전 횟수 등을 토대로 선발했다. 우수 선수 16명 및 우수 지도자 6명이 한국 유소녀 대표로 출전한다.
홍현서(KDB생명), 안서연(KEB하나은행), 양인예(아산W) 등 3명의 선수가 대표팀의 핵심들이다. 이들은 각각 선일초, 서초초, 홍농초로 진학하여 엘리트 선수로 활동할 예정이다. WKBL은 유소녀 클럽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위해 꾸준한 컵대회 개최 및 해외 교류전 기회 등 다양한 혜택과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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