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가 내야수 채태인과 좌투수 박성민을 서로 트레이드 했다.
롯데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장타력과 뛰어난 1루 수비능력을 갖춘 좌타자 채태인 선수를 영입해 팀 타선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채태인은 007년 해외진출 선수 특별지명으로 삼성 입단 후 KBO 11시즌 통산 타율 0.301 965안타 100홈런을 기록하고 특히 최근 4년 동안 꾸준히 1루수와 지명타자로 100경기 이상 출전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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