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헨리가 엑소팬 여고생에게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엑소의 수호-찬열에게 전화를 걸어 일대일 팬미팅을 주선한 것이다. 헨리의 깜짝 선물에 감동한 여고생과, 마지막까지 팬 서비스를 멈추지 않는 헨리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오는 13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김명진 최민근 공동연출 / 이하 '세모방')은 목포 버스와 '어디까지 가세요?'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헨리가 목포 버스에서 만난 승객을 배웅하다 엑소의 열혈 팬을 만났다. 장난기가 발동한 헨리는 엑소와의 전화통화를 걸고 여고생과 귀여운 밀당을 시도했다고. 그는 "나한테 잘해줘야 돼~"라며 귀여운 허세를 부려 미소를 유발했다.
이후 헨리는 SM 인맥을 동원, 찬열과 전화 통화로 여고생을 설레게 만들었다. 엑소팬인 여고생은 벅찬 감동에 휩싸여 어쩔 줄 몰라 했는데, 헨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수호와 영상통화를 시도해 그녀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수호와 찬열은 자신의 팬이라는 여고생에게 힘찬 응원의 말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헨리는 헤어지는 순간에도 셀카를 함께 찍으며 끝까지 팬 서비스를 선사했다는 전언. 자신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한 천사 같은 헨리의 모습이 그려질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더한다.
엑소 수호-찬열과 일대일 팬미팅을 걸고 여고생의 마음을 쥐락펴락할 밀당의 고수 헨리의 모습은 오는 13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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