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가연이 여대생인 딸과 함께 스쿨룩을 맞춰입은 모습을 인증했다.
김가연은 12일 자신의 SNS에 남편 임요환 및 온가족이 함께 한 친정 어머니의 칠순여행 사진을 올렸다.
김가연은 "큰딸래미와 스쿨룩 맞춰입고, 교복입고 유모차 밀고다니니까 다들 신기하게 쳐다봄"이라며 재미있어하는가 하면, "다시 언제 다같이 갈진 모르지만, 함께라서 좋았고, 아버지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 좋았고, 엄마가 행복해하셔서 좋았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김가연은 프로게이머 출신 포커플레이어이자 방송인인 임요환과 지난 2011년 혼인신고를 했다. 이후 2016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임서령과 임하령 두 딸을 두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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