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기자]손흥민(토트넘)이 대기록을 썼다.
손흥민은 13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토트넘과 에버턴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6분 선제골을 넣었다. 오른쪽에서 세르지 오리에가 크로스한 볼을 문전 앞에서 오른발로 슈팅, 골을 기록했다. 시즌 11호골이었다.
동시에 리그 홈 5경기 연속골이기도 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스토크 시티전을 시작으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사우샘프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에버턴을 상대로 득점을 기록했다.
토트넘 선수 가운데 리그 홈 5경기 연속골 기록은 2004년 저메인 데포가 마지막이었다. 손흥민은 14년만에 기록을 새로 썼다.
전반 32분 현재 토트넘이 에버턴에 1-0으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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