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진욱이 성추문과 관련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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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SBS 새 수목극 '리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진욱은 "1년 반 동안 여러모로 심려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다. 기회가 닿지 않았는데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다"고 허리 숙여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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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은 2016년 7월 14일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당시 이진욱 측은 "호감을 갖고 진지한 만남을 가질까 고민하던 찰나 이런 일이 터져 당혹스럽다"고 항변했다. 그리고 결국 사건은 최종적으로 무고로 종결됐다. 또 이진욱을 허위로 고소한 여성은 2017년 10월 27일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구형받았다.
'리턴'은 살인 용의자로 떠오른 4명의 상류층, TV 리턴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사회파 스릴러 드라마다. '연개소문' '부탁해요 캡틴' 등을 연출한 주동민PD가 메가폰을 잡고 고현정 이진욱 신성록 봉태규 박기웅정은채 오대환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작품은 '이판사판' 후속으로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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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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