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현지에선 60만명 이상의 게이머들이 '킹덤언더파이어2'의 러시아 공식 페이지에 접속해 테스트에 높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의 테스트 결과 흥행 지표에서 중요시되는 평균 플레이 시간과 유저 잔존율, 그리고 실시간 접속자 등 여러 지표에서 긍정적인 수치들이 감지되고 있다고 블루사이드는 밝혔다. 또 정식 서비스 시 혜택이 주어지는 유료 상품인 '얼리 억세스 패키지(Early Access Package)'의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이노바 측도 2018년 올해 첫 작품이자 기대 타이틀로 '킹덤언더파이어2'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지난해 8월,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하기 전부터 게임성을 검증하고자 현지 미디어를 대상으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충성 유저들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길드전과 유저 초청 행사 등을 진행해 왔다.
Advertisement
블루사이드 김세정 대표는 "'킹덤언더파이어2'의 러시아 서비스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러시아 유저들이 테스트를 경험하면서 불편했던 부분들을 개선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정식 서비스인 3월에는 한단계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선보여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