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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레벨인 슈퍼 6000 클래스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Stock Car) 레이스다. 양산차를 개조하는 것이 아니라 레이스만을 위해 제작되는 머신이 등장, 최고속도 300km에 달하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배기음이 특징이다. 436마력을 뿜어내는 6200cc의 엔진을 품에 안은 슈퍼레이스 스톡카는 올해도 캐딜락의 고성능 퍼포먼스 라인인 ATS-V의 외관을 차체에 두르고 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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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모터스포츠로 자리잡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캐딜락과 협업을 통해 올해도 변함없이 박진감 있는 경기를 선보이게 됐다. 슈퍼레이스는 지난해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며 경기당 평균 관중 1만명을 넘어 3만 관중 시대를 가시화했다. 김준호 슈퍼레이스 대표는 "캐딜락이 지난해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국내 수입차 업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캐딜락의 하이 퍼포먼스 이미지와 슈퍼레이스의 박진감 있는 경기가 시너지 효과를 냈다고 생각한다. 슈퍼레이스가 캐딜락의 선전에 일조한 것 같아 기쁘다"면서 "새해에도 서로 간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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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