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박선영의 씨네타운' 박정민이 피아노 천재 역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의 배우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형 조하(이병헌)와 엄마(윤여정)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가 난생처음 만나 형제애를 회복하는 코믹 휴먼영화다.
극중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로 분해 섬세한 열연을 펼친 박정민은 "피아노에 천재적 재능을 지닌 캐릭터를 맡았다. 6개월만에 9개의 클래식곡을 소화했다. 완벽하게 피아니스트처럼은 못해도 최대한 그럴싸하게 영화에 나오기 위해 많이 연습했다"고 소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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