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과 '아재 4인방'은 거칠기로 악명 높은 잠베지강에서의 래프팅에 도전했다. 그 명성대로 잠베지강은 래프팅 출발과 동시에 김용만 외 4인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물 폭탄과 거친 물살에 요동치는 보트는 마치 재난 영화를 방불케 했다.
Advertisement
천신만고 끝에 멤버들은 하이라이트 구간이자 보트를 삼키는 물살 때문에 '악마의 변기통'이라는 이름까지 붙은 급류 구간을 마주하게 됐다. 앞서가던 보트가 순식간에 변기로 빨려 들어가듯 급류에 휘말려 사라져버리자 뒤따르던 보트에서 이 광경을 보던 정형돈은 사색이 되고 말았다는 후문.
Advertisement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