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알렉시스 산체스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15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첼시가 산체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속보로 보도했다.
이와 동시에 맨시티는 산체스 영입을 포기했다. 주급 때문이다. 당초 맨시티는 산체스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러나 맨유가 갑자기 뛰어들면서 이적료와 주급이 올라갔다. 맨시티는 산체스의 이적료로 2000만파운드를 준비하고 있었다. 주급 역시 29만파운드였다. 계약 기간을 3년반으로 잡았을 때 산체스에게 들어가는 돈은 7280만파운드였다. 반면 맨유는 이적료로 3500만파운드, 에이전트 수수료로 500만파운드, 주급으로 35만파운드를 책정했다. 총액 1억370만파운드다. 갑작스러운 몸값 폭등에 맨시티는 발을 뺄 수 밖에 없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시티 수뇌부는 팀내 밸런스를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산체스에게 필요 이상의 고액 주급을 준다면 팀 내 분위기가 무너질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이제 산체스 영입은 맨유와 첼시의 2파전이 됐다. 첼시는 맨시티가 떨어져나가자마자 바로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맨유만큼 고액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는 뜻이다. 현재 첼시는 공격력 보강이 시급하다. 알바로 모라타가 부진에 빠져있다. 산체스가 온다면 큰 힘이 될 수 있다.
콘테 감독은 12일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산체스를 사온다면 좋은 투자가 될 것이다. 내가 유벤투스에 있었을 때 산체스 영입을 시도해본 적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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