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가계부를 정리하던 지소연은 지출이 너무 많음을 깨달았고 송재희에게 자신들의 소비습관에 대해 함께 고민을 해보자고 했다. 매달 들어가는 비용을 따지던 송지부부는 생각보다 고정지출이 많음을 깨달았다. 이에 지소연은 지출을 줄일 항목으로 외식과 마트 그리고 용돈을 지목했고, 송재희는 마지못해 자신의 용돈을 대폭 삭감하는 것을 받아들였다.
Advertisement
식사를 하던 중 대화는 자연스럽게 살림이야기로 이어졌다. 송재희는 동생부부의 고정지출이 자신들에 비해 1/3도 안 된다는 사실에 놀라 눈이 휘둥그레졌다. 호기심이 발동한 송지부부는 꼬치꼬치 캐물었고, 동생은 항목별로 나눠 계산한 세부적인 계획표를 보여주었다.
Advertisement
이후 인터뷰에서 송재희는 계획적인 지출을 하는 동생부부를 보고 "부끄러웠어요"라 했고, 지소연은 "이래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동생에게 창피했나 봐요"라며 눈물까지 글썽였다.
Advertisement
'살림'의 사전적 의미는 '한 집안을 이루어 살아가는 일'로, 한 가정과 집안을 온전히 만들어가는 스타 출연진들의 모습을 통해 살림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있는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