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스티븐 연 주연의 영화 '메이헴'이 2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와 보도 스틸 8종을 공개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시드니 영화제, 판타지아 영화제 등 전 세계 다양한 영화제에 초청돼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 받은 '메이헴'이 시선을 사로잡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메이헴'은 직장에서 억울하게 해고당한 변호사 '데릭'(스티븐 연)이 예기치 못한 바이러스로 인해 회사에 갇혀 자신을 자른 상사에게 복수를 준비하는 분노 액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다채로운 컬러 배경이 영화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예고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위를 응시한 채 비장한 모습으로 서 있는 '데릭'(스티븐 연)은 존재감 200%를 과시하며 영화 속에서 펼칠 그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또한, 선글라스를 낀 채 무기를 겨누고 있는 '멜라니'와 짧은 숏컷 헤어에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의 '카라' 등 다양한 캐릭터들의 모습은 '데릭'의 험난한 복수 여정을 예고하며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감염시 살인, 폭행 등 법적 책임 면제!", "제대로 미친 직딩의 병맛 작렬!"이라는 카피는 다른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메이헴'만의 짜릿한 B급 액션을 예고해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티저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보도 스틸 8종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앞만 응시한 채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는 '데릭'과 '카라'의 모습은 스틸만으로도 둘의 불꽃튀는 신경전을 느낄 수 있다. 이어 헝클어진 넥타이와 함께 짐을 들고 있는 '데릭'의 모습은 앞서 깔끔했던 모습과 대조되며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올림 머리에 단정한 모습이었던 '멜라니'가 무기를 든 채 '데릭'과 함께 서 있는 스틸은 그녀의 반전 매력을 예고하며 그녀가 맡은 역할에 궁금증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심상치 않은 비주얼의 직장 동료들과 카리스마 넘치는 9인회의 모습이 영화 속 팽팽한 긴장감을 전하는 가운데 '데릭'이 총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과 엘리베이터에서 피투성이가 된 채 서 있는 모습은 그가 선보일 통쾌한 반격의 액션을 기대케 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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