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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후속으로 오는 2월 24일 첫 방송될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KPJ)은 엘리트 형사 천재인과 '신기(神技)' 있는 여형사 김단,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베일에 싸인 거대 조직에 얽힌 음모를 추적하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다. 강지환과 김옥빈은 각각 엘리트 형사 천재인과 '신기(神技)' 있는 여형사 김단 역을 맡아, 진실을 밝히기 위한 '신.들.린. 공조 수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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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강지환은 첫 촬영부터 허름한 야상점퍼에 목도리, 손가락 목장갑을 낀 채 모닥불 앞에 앉아 있는 '노숙형사'의 모습으로 파격 등장했다. '팩트-논리-숫자'만을 믿는 IQ167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 분) 역의 똑 부러진 자태와는 확연히 달라진 이미지로 현장을 들썩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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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은 여자 경찰의 트레이드마크인 단정한 묶음 머리를 한 채 경찰제복과 조끼, 그리고 무전기까지 장착한 모습으로 g현장에 나타났던 터. 실제 여자 경찰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벽한 김옥빈의 변신에 제작진의 찬사가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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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촬영을 마친 후 강지환은 "매번 하는 건데도 첫 촬영은 긴장되는데, 잘 끝나서 너무 좋다. 날씨가 너무 추울 줄 알았는데. 모닥불을 펴놓고 할 수 있는 게 좋았다"고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제 시작이니, 남은 기간 동안 안 다치고 재밌게 촬영하겠다"고 형사 역으로 나서는, 특별한 각오를 덧붙였다.
제작진은 "강지환과 김옥빈이 첫 촬영부터 모든 열정을 작품에 쏟아내기 위한 의욕을 불살랐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신선한 매력을 발산할, 두 사람의 행보를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한편 2018년 OCN 첫 번째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은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후속으로 오는 2월 24일 첫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