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 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서울 경마는 20일 토요일 12개 경주, 21일 일요일 11개 경주로 치뤄진다.
특별한 일은 없고 모두들 준비를 열심히 해서 투표에 떨어지는 말들이 많이 보였다. 다음 주를 기약하는 말들을 노트에 적어 놓아야겠다.
이번 주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국산3등급 1700m에 출전하는 15조 박희철조교사의 '사려니힐링'이다. 비록 3세 강마 '초인마' '히비키'와 같은 편성을 만났지만 '사려니힐링'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서 꼭 노려야 한다.
두번째 베팅에 데리고 갈 말은 국산 4등급 1000m에 출전하는 22조 안병기조교사의 '메니바다'다. 단거리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마필이고 이번 경주 앞두고 훈련상태 너무 좋아서 꼭 노려야 한다.
세번째로 관심을 가질 만한 마필은 국산5등급 1300m 암말경주에 출전하는 30조 정지은조교사의 '끌어주는손'이다. 직전은 허리가 안좋아서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면 이번 경주 좋은 성적을 내면서 상위군 까지 쭉 갈 말이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도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국산3등급 1200m에 출전하는 33조 서인석조교사의 '티즈킹'이다. 이번 경주를 앞두고 컨디션 너무 좋아서 출전을 강행하는 말인데, 같은 소속조의 '프리마퀸'과 '신돌격''베스트텐'이 상대마가 될 것이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1등급 1400m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조교사의 '태양왕'이다. 소속조의 '클린업빙고'가 강한 선행을 이끌고 나가고 제 능력만 발휘하면 또 한 번의 우승을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로 주의 깊게 바라봐야 할 말은 국산4등급 1700m에 출전하는 50조 박재우조교사의 '맘보칸'이다. 긴 거리 두번째로 쓰는데 마필 특성상 1700m가 잘 맞을 것 같아 승부카드를 뽑아 든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콩코드2' '세렌체' '아스테르' '신돌격' '장산카우보이' '우리가본'을 추천한다.<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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