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유희열의 스케치북' 송은이와 김숙이 역주행 공약을 세웠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그뤠잇 듀오' 송은이-김숙, 일명 '더블V'가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와 김숙은 첫 곡으로 빅마마의 '거부'를 불렀는데, 예상 밖의 가창력과 폭발적인 애드리브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은이는 듀엣 더블V를 결성하게 된 계기로 "김숙이 '언니쓰' 음원으로 차트 1위 한 게 약올랐다"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는데, 김숙은 "음원이 70위 안에 들면 송은이가 나에게 건조기를 사주는 것이 유일한 계약 조건이었는데, 실제로 56위에 성공해 건조기를 받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송은이는 더블V의 역주행 성공 시 "시청자 분에게 건조기를 선물하겠다"라고 공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깜짝 음원 '3도'를 공개한 더블V는 독특한 곡 제목에 대해 묻자 "3도 화음을 의미한다"며 "김숙은 어떤 노래에도 화음을 넣을 수 있는 화음장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MC 유희열이 증명을 요청하자 '갯바위', '너무 너무 너무', '나야나', '오랜 날 오랜 밤', '술이야', '뜨거운 안녕' 등을 이은 '3도 화음 메들리'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한편 송은이와 김숙은 서로가 서로에게 어떤 의미인지 묻는 질문에 "변비약", "간장게장"이라며 이유 모를 답변을 내놓은 뒤 이에 대해 설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아어가' 정웅인 막내딸, 벌써 14살 눈부신 성장...세 자매 미모가 '연예인급'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3.'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
- 4.'롯데의 7회의 무슨 일이' 치명적 실책쇼, 충격의 7실점...두산 3연전 위닝 헌납 [잠실 현장]
- 5.'특정팀 상대로 이렇게 강해도 되나' LG 5승 1패, 올해도 압도적이다[인천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