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하원미 부부가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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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아내 하원미는 20일 "텍사스 레인저스 어워드 디너 가는 길. 룰루랄라. 이 오빠는 윙크 한 번 해달라니까 또 착하게 바로 해주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하원미는 남편 추신수의 어깨에 기댄 채 달달한 분위기를 뽐냈다. 또 사진과 함께 올린 영상에서 하원미는 추신수에게 윙크를 요청했고, 추신수는 즉시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며 결혼 16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부부처럼 알콩달콩한 분위기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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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추신수-하원미 부부는 JTBC '이방인'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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