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기가인터넷(최고 속도 1Gbps) 가입자의 수가 400만명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출시 3년 3개월 만의 일이다. 400만명은 국내 전체 인터넷 이용자 2100만명(작년 11월말 기준)의 약 20%에 해당하는 수치다. 5명 중 1명은 기가인터넷을 쓰고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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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가급 초고속 인터넷 이용자로 제한하면 국내 기가인터넷 가입자 670만명(추정)의 약 60%가 KT를 이용하고 있다.
KT에 따르면 2014년 10월 상용화된 KT 기가인터넷은 출시 14개월 만인 2015년 12월 가입자 100만을 달성했고, 이후 8∼9개월 만에 가입자를 100만씩 늘려왔다. 400만 돌파도 지난해 5월 300만 가입자를 돌파한 지 8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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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5월 통신사 최초로 기가인터넷 가입자 수가 전체 자사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100Mbps 포함)의 50%를 넘어설 것으로 KT는 예상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KT 기가 인터넷 가입자 400만 돌파는 품질 좋은 기가인터넷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며"1위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로 우수한 기술력과 커버리지를 바탕으로 최고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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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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