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이 주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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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은 41.9%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43.2%)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그러나 여전히 주말극 시장에서는 최강자임을 공고히 했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밥상 차리는 남자'는 14.5%, 17.2%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지안(신혜선)-최도경(박시후) 커플과 서지수(서은수)-선우혁(이태환) 커플의 위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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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경은 서지안이 과거 산 속에서 자살 시도까지 할 정도로 힘들었다는 사실에 충격 받았다. 그리고 자신과 서지안이 맺어질 경우 혜성가의 그늘에서 벗어나 또다시 서지안이 불행해질 것을 우려해 이별을 결심했다.
선우혁은 서지수가 서지안의 동생이자 혜성가의 친딸이라는 걸 알게 됐다. 그 또한 재벌가에 얽힌 삶을 살기 싫어 서지수에게 헤어지믈 통보했다.서지수 또한 선우혁을 망가뜨리겠다는 노명희(나영희)의 협박에 이별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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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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