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의 청년 원뱅(ONEBANG·에이치케이미디어웍스)이 한국 20대들의 진솔한 심정을 담은 데뷔 믹스테이프 2곡(앨범 Clumsy)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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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Clumsy는 신분증이 생기기만 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줄 알았지만, 막상 성인이 되고 보니 생각처럼 되지 않던 사회현실에 갈등과 고민을 하는 이 시대의 한국 청년들의 이야기다. 작곡 작사 프로듀싱까지 모두 본인이 직접했다.
타이틀 곡 'Happy Birthday'를 통해선 소중한 사람들이 매일 매일을 1년 중 하루뿐인 생일처럼 소중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수록곡 '19+1'은 '한국의 성년식인 수능이 끝나면 내 세상이 될 것'이란 막연한 기대가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고민하고 노력하는 원뱅 자신의 '아름다운 청춘 고백'을 담은 곡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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