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4년차를 맞은 독립 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2018년 시즌 일정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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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미라클은 2월 5일 경기도 연천군과 메인 스폰서 조인식을 갖는다. 연천구은 연천 미라클의 든든한 후원자다. 2015년 연천 미라클이 출범할 때부터 메인 스폰서로 지원해 왔다. 연천 미라클은 2월 중에 트라이아웃을 열어 선수단을 구성하고, 국내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노찬엽 전 LG 트윈스 코치가 정식 코치로 김인식 감독을 보좌한다. 현재 연천 미라클 선수 10여명은 서울 시내 한 실내연습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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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미라클은 올해 한국독립야구연맹 소속 서울 저니맨, 파주 챌린저스, 의정부 신한대와 함께 리그전을 치르다. 3월 말 리그전 개막이 예정돼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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