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는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아우름 자산운용 등 투자기관들을 대상으로 8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투자는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통해 진행되며, 전환가액 2,077원,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0%, 6.0%이며 만기일은 2021년 1월 26일이다.
특히 이번 전환사채 발행은 국내 유수의 투자기관들로부터 투자 받은 것으로 향후 소리바다 비즈니스의 성장 가능성과 기업의 잠재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소리바다는 이번 투자금으로 신사업 투자에 대한 운영자금 마련과 재무구조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투자자금은 우선 현재 핵심역량으로 개발중인 AI 스피커 연동 서비스의 조속한 완성과 관련 컨텐츠 확보 등에 일부 자금이 사용될 예정이다." 라며 "또한 여유 있는 현금 유동성 확보로 향후 신중한 사업 검토를 통한 차세대 신사업 투자로 소리바다의 성장 동력 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아우름 자산운용의 윤상우 대표는 "소리바다의 사업 안정성 및 신규사업에 대한 잠재력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 며 "현재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될 경우 향후 소리바다의 기업 가치는 충분히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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