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얼라이언스가 멤버사와 함께 올해 첫 자원봉사를 진행 중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요기요와 배달통을 서비스하는 알지피코리아, 국내 최초 전자유통전문점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등의 임직원과 함께 서울 시내 결식아동에게 행복도시락 3200개를 전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는 멤버사 임직원들에게 사회문제 해결에 직접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전자랜드는 23일 은평?마포?서대문구 지역아동센터 8곳에 도시락 200여개를 전달했고, 알지피코리아는 26일까지 송파구 지역 결식아동 가구에 도시락 3000여개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공유와 협력 기반의 사회공헌 플랫폼인 '행복얼라이언스'는 앞으로 멤버사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다각화할 수 있는 솔루션과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 및 자원·역량을 결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결성된 국내 최대 사회공헌 연합체다. 현재 LIG 넥스원, 라이온코리아 등 총 25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결식이웃 대상 도시락형 공공급식 사회적기업인 행복도시락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 행복한 학교 등을 통해 아동의 영양개선과 교육 질 향상에 노력 중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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