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랜 기다림 끝에 2월 28일 한국 관객과의 만남을 확정한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잡화점을 둘러싼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감성 스틸을 공개한다.
비밀을 간직한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든 3인조 도둑이 32년 전 과거로부터 온 편지에 답장을 보내면서 벌어지는 기적 같은 일을 그린, 최근 10년간 국내 판매 1위 베스트셀러 원작의 감성 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모든 이야기가 시작되는 잡화점의 모습과 영화 속 인물들의 감성을 엿볼 수 있는 1차 보도 스틸을 공개해 추운 겨울 관객들 감성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스크린으로 탄생한 잡화점의 모습이다. 어떠한 고민이든 털어놓을 수 있는 공간인 잡화점을 따뜻한 톤으로 재현한 모습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또한 비밀을 간직한 잡화점의 주인이자 모든 이들의 고민을 진심을 다해 상담하는 '나미야' 할아버지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따뜻하게 느껴진다. 여기에 고민을 상담하는 다양한 캐릭터들도 공개되어 이야기의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바로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생선가게 뮤지션'(하야시 켄토)과 무대 위에서 애틋한 사연이 담긴 노래를 부르는 '세리'(카도와키 무기), 심각한 표정으로 편지를 읽고 있는 '길 잃은 강아지'(오노 마치코)의 모습이다. 이들이 지니고 있는 다양한 고민과 잡화점을 둘러싼 특별한 인연은 서서히 베일을 벗으며 영화를 다채롭게 만들 예정이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훈훈해지는 1차 보도 스틸을 공개한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탄탄한 스토리와 빈틈없는 추리를 통해 올 겨울 위로를 건네는 영화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감성 넘치는 1차 보도 스틸을 공개한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2월 28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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