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의 SNS 사회공헌 캠페인이 화제다.
광동제약은 회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5시, 땡큐 비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환경미화원, 모범 운전자, 야학 선생님, 장애인 이동 봉사단 등 우리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비타민 시민'을 선정해 '비타500'을 선물하는 캠페인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주인공을 찾아가 그 활약상을 카드뉴스 형식으로 전하는 이 캠페인은 지난해 7월부터 매월 1~2회 월요일 오후 5시에 게재되고 있다. 비타민 시민으로 선정된 인물이 다음 주인공을 추천하는 '감사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현재까지 12명이 선정됐다.
이 캠페인은 최근 개최된 제14회 웹어워드코리아에서 '기업 SNS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받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5시, 땡큐 비타!' 캠페인은 사회에 활력소가 되는 비타민 같은 이웃의 이야기를 친근하게 소개해 소비자의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네티즌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브랜드가치를 제고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SNS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매년 겨울 임직원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연탄을 나눠주는 봉사활동과 홀몸 어르신과 청소년 가장 등을 위한 집수리봉사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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