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상우가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해 눈물을 보여 화제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이상우 편'에 전설로 출연한 이상우는 1988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슬픈 그림 같은 사랑'으로 금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가요계에 데뷔해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특유의 미성으로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하룻밤의 꿈', '비창' 등 발표하는 곡마다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석권한 8090년대 대표 감성 발라더다.
이날 이상우는 "가수가 자기 노래를 수천 번 부르다 보면 무뎌지기도 하는데, 오늘 후배들의 무대를 보니 '내 노래가 이렇게 좋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정말 감동스럽고 영광이다."며 감동의 눈물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이상우는 녹화 내내 후배들의 무대를 진지하게 감상하며 애정 어린 감상평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고, 당시 히트곡에 얽힌 숨겨진 에피소드도 깜짝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한편, 이날 출연자로는 박기영, 알리, 김용진, 폴킴, 김나니&정석순, 데이식스, 이하린까지 총 7팀이 출연해 이상우의 명곡들을 다양한 장르로 재해석, 모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는 후문.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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