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가볍게 FA컵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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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7일(한국시각) 영국 예오빌의 휴이시파크에서 가진 예오빌타운과의 2017~2018시즌 FA컵 4라운드(32강전)에서 4대0으로 대승했다. 리그2(4부리그) 소속 예오빌타운을 상대한 맨유는 주력 대부분을 투입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최근 아스널에서 맨유로 이적한 알렉시스 산체스는 이날 선발로 나서 전반 41분과 후반 16분 터진 선제골, 추가골에 모두 관여하면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맨유는 전반 41분 산체스의 패스를 받은 래쉬포드의 드리블에 이은 오른발골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후반 16분 역습 상황에서는 산체스의 패스를 에레라가 마무리 하면서 점수차를 벌렸다. 맨유는 후반 43분 린가드, 추가시간 루카쿠의 골까지 보태 4골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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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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