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 썬더스가 원정 3연승을 기록하며 다시 6위와 격차를 좁혔다.
삼성은 2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 92대80으로 승리했다. 7위 삼성은 6위 인천 전자랜드와 다시 3.5경기 차로 좁혀졌다.
이날 삼성은 1쿼터 우세를 끝까지 유지했다. 1쿼터 김동욱과 장민국의 3점슛을 앞세운 삼성은 22-15로 리드했다. 2쿼터 현대모비스가 골밑 이종현과 외곽포를 앞세워 추격에 나섰으나, 후반 라틀리프의 벽을 넘지 못했다. 삼성은 라틀리프가 계속해서 골밑 득점을 올려주면서 크게 격차를 벌렸다. 라틀리프 공략에 완벽히 실패한 현대모비스는 패배를 떠안았다.
라틀리프는 이날 34득점-20리바운드로 가장 두드러지는 활약을 펼치며 삼성의 승리를 이끌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아어가' 정웅인 막내딸, 벌써 14살 눈부신 성장...세 자매 미모가 '연예인급'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3.'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
- 4.'롯데의 7회의 무슨 일이' 치명적 실책쇼, 충격의 7실점...두산 3연전 위닝 헌납 [잠실 현장]
- 5.'특정팀 상대로 이렇게 강해도 되나' LG 5승 1패, 올해도 압도적이다[인천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