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신인 투수 안우진이 학교폭력 사태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과거 사건으로 논란이 불거진 신인 위대한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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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은 2007년 신인 2차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2순위로 SK와이번스에 입단한 우완 투수였다.
고교 시절 출중한 인재로 평가 받았던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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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03년 일명 '퍽치기' 사건으로 소년원에 수감된 과거가 폭로되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결국 위대한은 쏟아지는 비난에 숙소를 이탈, 개막 한 달만인 2007년 4월 본인 요청으로 임의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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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의 길이 좌절된 위대한은 종합격투기 선수로 격투기계의 문을 두드리다가 프로야구 출신 조직폭력배로 범죄단체구성 혐의로 구속됐다.
이후 위대한은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강력범죄 등으로 전과 24범이 됐고, 2016년 재래시장 상인들을 갈취하며 돈을 뜯은 혐의로 다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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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은 수감 중 업무방해 혐의로 다시 재판을 받았고 1심에서 징역 4월형이 추가됐으나 벌금 500만원으로 감경됐고 지난해 12월 14일 출소한 상태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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