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에 나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하 단일팀)이 28일 첫 합동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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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러 머리 감독이 이끄는 총 35명(북한 선수 12명)의 단일팀은 이날 충북 진천선수촌 빙상장에서 A, B 두 팀으로 나눠 훈련을 했다. A팀이 오전 9시30분~10시, B팀은 오전 10시15분~10시45분까지 각각 30분간 훈련을 했다. 오후 4시~6시까지는 A-B팀 간 미니 게임을 치른다.
북한 선수 12명은 지난 25일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날 오리엔테이션을 한 대표팀은 26~27일 따로 훈련을 했다. 머리 감독은 북한 선수들의 기량 파악에 집중했다. 그리고 28일 첫 합동훈련을 통해 최적의 조합 구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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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머리 감독이 이끄는 단일팀은 다음달 4일 스웨덴 평가전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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