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우새' 박수홍이 베트남으로 이민 간 염경환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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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각자의 어머니가 지켜 보는 가운데 '혼자남' 토니안, 김건모, 박수홍 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은 올해로 베트남 이주 2년차를 맞은 친구 염경환을 만나기 위해 헌수, 창희 두 동생들을 데리고 베트남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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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지낸지 1년 반 정도 됐다는 염경환은 이주 이유에 대해 "이제 반평생 살았다. 인생의 반은 한번 다르게 살아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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