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풋볼센터(터키 안탈리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재성(전북)이 자메이카전에서 '결정력'을 강조했다.
이재성은 자메이카전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현지시각) 터키 안탈리아 타이타닉풋볼센터에서 열린 대표팀의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그는 "몰도바전에서는 몸상태도 안 좋았고 새로운 선수들도 많았다. 그래서 부족함이 있을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메이카전에서는 공격 작업을 할 때 매끄럽게 풀어나갈 수 있게끔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으로 들어가서 하는 연계플레이를 생각하고 있다"며 "기회가 된다면 결정까지 지을 수 있도록 플레이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재성과의 일문일답
-몰도바전 경기력 좋았다. 자메이카전 기대감 크다.
선수들이 몰도바전에 새로운 선수들이 많았다. 감독님이 처음 보는 선수들도 많았다. 부족함이 있을 수도 있었다. 후반에 들어갔을 때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었다. 그래서 활약할 수 있었다. 선수들이 함께 잘 맞췄다. 공유하면서 좋은 플레이가 나왔다. 오늘도 훈련하면서 어떤 플레이를 실전에서 보여줘서 우리의 것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자메이카전에서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 것인가
여기온 선수들 모두에게 기회이고 소중한 시간이다. 잘 준비해야 한다. 자메이카전에서는 공격 작업을 할 때 매끄럽게 풀어나갈 수 있게끔 준비하겠다.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 생각인가
감독님이 자신감을 실어주신다. 안으로 들어가서 연계플레이를 강조한다.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결정지을 수 있도록 플레이에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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