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다쳐 치료를 받던 80대 환자 1명이 추가로 숨졌다.
29일 보건복지부 밀양 화재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새한솔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김모(86,여)씨가 전날 오후 11시 50분께 끝내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씨는 사망 당일 저녁부터 호흡곤란 증세가 악화됐고 결국 심정지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도 1명 추가됐다. 불이 났을 시각 병원에서 근무하던 간호조무사 1명이 귀가했다가 건강 악화를 호소하며 입원한 것.
이로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는 모두 39명, 부상자는 151명으로 늘어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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