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송지효가 '뷰티 및 스타일 아이콘'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송지효가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신개념 뷰티 페스티벌인 '겟잇뷰티콘'(온스타일, DIA TV 공동주최)에 K뷰티 뮤즈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K뷰티 뮤즈 선발의 경우 오로지 대중의 선택으로 결정됐다. 지난 1월 11일부터 20일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뷰티뮤즈를 뽑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총 81,037명이 투표에 참여하였으며, 이 가운데 송지효가 선정됐다. 송지효는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 공개와 뷰티 토크 타임을 가질 예정으로,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앞서 송지효는 자신이 뮤즈로 활동하는 뷰티 브랜드의 경우, 신제품인 크리스탈 스킨마스크가 '송지효 예쁨팩'으로 입소문 나면서 동시에 완판 기록을 세우며 '신 완판녀' 대열에도 합류했다. 이처럼 업계에서 '송지효 파워'가 드러나고 있음을 입증한다.
특히, 송지효는 뷰티 및 해외 패션 브랜드로부터 아시아권을 비롯한 '글로벌 뮤즈'로 발탁된 바 있으며, 현지 매장에서도 친숙하게 볼 수 있는 만큼, '뷰티 & 스타일'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이는 지난해 '2017 MAMA 홍콩'에서 보여준 스타일이 국내를 비롯, 글로벌에서도 주목하여 엄청난 파급력을 갖고 있음을 입증 했다. 더불어 해외 유수 매거진에서의 협업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웹드라마 '29gram'(기획 마이컴퍼니, 연출 조여래 극본 전온세) 에도 참여하는 등 숱한 뷰티 관련 홍수 속에서도, 꾸준하게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새로운 시도를 하며 소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지효가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매력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송지효는 영화 '바람 바람 바람'(감독 이병헌) 의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 역시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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