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원진아의 아픔에 이준호가 다가가지 못하고 괴로워 했다.
Advertisement
2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이하 '그사이')에서는 이강두(이준호)와 하문수(원진아)의 순탄치 않은 앞날을 예고했다. 트라우마와 지독한 인연의 연결고리가 다시 고통스럽게 현실을 옥죄고 있다.
이날 자신을 붙잡는 이강두에게 하문수는 "넌 내가 아무렇지 않아? 내가 아니라 네가 먼저 나왔어야 하니까. 그랬으면 성재오빠 목소리가 들릴 일도 네가 아픈 일도 없었다. 그리고 내가 성재 오빠 부르지만 않았어도…나 혼자 살겠다고 나온 게 끔찍하다"라고 모질게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이강두는 "난 너랑 하루라도 행복하고 싶다. 억울해서 몇 배는 더 재밌어야겠다. 내가 네 손 안 놓는다고 했지"라고 애처롭게 붙잡았지만, 하문수는 또 다시 그의 손을 놓으며 "옛날 일이 생각나서 너를 보면 괴롭다. 자꾸 내가 미워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구혜선, '1만 3천원' 헤어롤 가격 논란 해명 "영구적 사용 가능..원가 높아"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3.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4.'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5.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