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은 NC 다이노스의 2017년 최고의 발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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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까지 불펜에서 주로 활약하던 장현식은 2017시즌에 당당히 NC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됐다. 22경기에 선발 등판해 총 134⅓이닝을 던져 9승9패, 평균자책점 5.29를 기록했다.
하지만 장현식은 올해를 장담하지 않았다. 30일 전지훈련지인 미국 애리조나 투산으로 떠나기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난 장현식은 "선발은 확정된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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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프링캠프에서는 지금의 투구폼을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데 집중하려고 한다"고 말한 장현식은 "단점을 보완하기 보다 장점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훈련하겠다"고 했다. 또 "많이 던져도 힘이 떨어지지 않는 몸을 만들겠다"며 "그동안 쉬다보니 다시 리셋된 기분이다. 스프링캠프에서 다시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선발진이 확정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장현식은 "나보다 잘하는 선수가 많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 확실한 것은 없다. 경쟁해야하고 장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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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은 "목표는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지지 않고 던지는 것이다. 더 욕심을 낸다면 외국인 선수보다 더 잘 던지고 싶다"고 웃었다.
인천공항=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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