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수비가 느슨했다."
창원 LG 세이커스가 2연패에 빠졌다. LG는 3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 이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7대83으로 졌다. 전반을 31-43으로 12점 뒤진 LG는 후반에 힘을 냈다. 3쿼터를 23-17로 앞섰다. 4ㅝ터에도 한 자릿수 점수차로 KCC에 따라 붙었다. 그러나 끝내 역전에는 실패했다.
이에 대해 LG 현주엽 감독은 "초반에 수비가 좀 느슨했는데, 그때 벌어진 점수차가 끝까지 가고 말았다"면서 "앞으로 그런 부분을 개선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현 감독은 "초반에 찬스를 잡고서도 골을 넣지 못하다보니 선수들이 조급해져서 턴오버도 많이 나왔다. 오늘 전반적으로 KCC에 비해 우리의 집중력이 떨어졌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한편 LG가 완전 대체로 영입한 프랭크 로빈슨은 이날 처음 출전해 21분24초를 뛰며 14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현 감독은 로빈스의 활약에 관해 "처음 손발을 맞춰봤는데, 스스로 외곽슛이 약하다는 평가를 의식했는지 외곽 위주로 하더라. 어쨌든 오늘 자기 역할은 해준 것 같다. 조금 더 적응하면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로빈슨과 팀을 재정비하면 경기 내용이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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