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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대표팀 인프라가 탄탄한 독일은 파일럿 프리드리히와 맞는 브레이크맨을 찾기 위해 애를 썼다. 토스텐 마르기스와 마틴 그롭코프를 저울질 했다. 결국 선택은 마르기스였다. 올 시즌 월드컵에 가장 많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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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4년 만의 나서는 두 번째 올림픽에선 당당히 금메달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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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는 남자 2인승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저스틴 크립스(캐니다) 조와 요하네스 로크너(독일) 조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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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는 금메달에 요하네스 로크너 조를 꼽았다. 이어 니코 왈터(독일) 조가 은메달,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조가 동메달을 차지할 것이라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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