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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는 이번 한국전을 위해 급조된 팀이다. 명단에 오른 20명 중 절반이 첫 대표팀 발탁이었다. 두 자릿수 이상 A매치 출전 경험을 가진 선수도 4명에 불과했다. 굳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131위·한국 59위)을 거론하지 않아도 열흘 간 호흡을 맞춘 신태용호에 비해선 한 수 아래의 상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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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 적극성은 아쉬움을 남겼다. 공간을 파고들며 페널티에어리어 안까지 볼을 전개시켜놓고도 뒤로 물러서는 패스가 나오면서 슈팅 타이밍을 살리지 못했다. 본선에서 만날 스웨덴, 멕시코, 독일 모두 전력 면에서 신태용호보다 우위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찬스 상황에서 과감하게 결정을 지어주는 모습도 요구되는게 사실이다. 지나친 신중함은 되려 독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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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은 이날 경기에서도 종횡무진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패스 플레이 뿐만 아니라 침투, 슈팅 능력까지 다재다능함을 선보였다. 김신욱의 헤딩골을 도운 이승기나 중원에서 패스 줄기 역할을 한 정우영 역시 활약상은 무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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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승부를 주도했던 경기, 1골이라는 성과는 성에 차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본선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었고, 실험 속에서 분위기를 유지하고 틀을 지킨 부분은 의미를 둘 만하다. 3경기를 치르면서 드러난 성적표를 냉정하게 점검하고 본선으로 나아가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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