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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에 따르면 계약에는 트레이드 거부 조항과 옵트 아웃 조항이 모두 포함됐다. 또한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모두 받을 경우 계약 금액은 1억5000만달러에 이른다고 ESPN은 전했다. MLB.com은 인센티브 조건은 사이영상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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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는 이번 FA 시장서 투수 최대어로 꼽히며 여러 팀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계약이 늦어질 뿐 자신이 원하는 조건을 제시하는 팀을 결국 찾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컵스 뿐만 아니라 같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소속의 밀워키 브루어스, 원소속팀 LA 다저스와 텍사스 레인저스, 뉴욕 양키스, 미네소타 트윈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등이 영입 경쟁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MLB.com은 컵스 말고도 다저스가 6년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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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는 기존 에이스 아리에타의 자리를 다르빗슈가 메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르빗슈와 존 레스터, 카일 헨드릭스, 호세 퀸타나, 타일러 챗우드가 올시즌 컵스의 로테이션이다. 컵스 포수 윌슨 콘트레라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시카고 컵스에 온 것을 환영하며 얼른 공을 받아보고 싶다'며 다르빗슈를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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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에서 활약하던 다르빗슈는 2011년 12월 포스팅시스템을 거쳐 텍사스 레인저스와 6년 5600만달러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 그는 팔꿈치 수술을 받은 2015년 한 시즌을 제외하고 꾸준히 실력을 발휘했다. 통산 56승42패, 평균자책점 3.42, 1021탈삼진을 기록중이다. 특히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소 경기(128경기)로 통산 1000탈삼진을 돌파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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