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1박 2일'이 일요일 지상파 예능 시청률 왕자를 수성하며 2018년도 함께할 국민 예능 파워를 입증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청률은 전국 13.9%, 수도권 13.4%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17.8%까지 치솟았다. 이에 일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는 물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가는 등 2018년도 함께할 명실상부 국민 예능의 파워를 보여줬다.
최고 시청률 17.8%를 기록한 장면은 충남 서천의 자랑 송림갯벌에서 이뤄진 김준호의 조개 조업. 이 날 김준호는 입수 복불복을 시작으로 저녁-잠자리-기상 미션에 줄줄이 당첨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김준호에게 주어진 미션은 조개 20.18kg 채취. 그는 미션 시작과 함께 전문가가 수확한 조개를 대놓고 주워먹는가 하며 자신의 고생과 반비례할 방송 분량 예상에 투덜거리는 등 얍쓰의 꼼수와 투덜이 본능 속 끊임없이 조개를 캐는 처절함으로 눈물나는 웃음을 전했다.
특히 새해 첫 미션 성공과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한마음 한 뜻으로 제작진까지 투입, 잠시도 쉬지 않은 사부작러 본능을 폭발시키며 조개 20.18kg을 채취하는데 성공했다. 조개와 한 판 대결을 펼치는 과정에서 분량 확보는 물론 퇴근에 북받쳐 오르는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는 김준호의 웃픈 모습이 안방극장을 초토화시켰다.
무엇보다 조개 캐기에 고군분투하는 김준호를 위해 두더지 CG는 물론 신기술 헬리캠까지 동원한 제작진의 센스가 돋보이는 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은 2018년 황금개띠해를 맞아 충청도 서천으로 떠난 '조금 늦은 새해 특집' 2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 날은 특히 멤버 6인과 스태프들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핵꿀잼 시너지'를 과시했다.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완전체 내공'을 과시하며 안방극장에 배꼽 찢어지는 '릴레이 웃음'을 선사한 것.
한편,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함께 하는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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