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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첫 방송될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KPJ)은 증거-팩트-논리로 사건을 귀신같이 추적하는 엘리트 형사 천재인과 사건의 피해자에 빙의된 후 기억의 조각들을 모아 남다른 직감으로 수사를 이어나가는 막내 여형사 김단이 전대미문의 집단 변사 사건을 뒤쫓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다. 강지환과 김옥빈은 각각 '과학 수사의 화신' 천재인과 남들이 못 보는 것을 보는 김단 역을 맡아, 절묘한 콤비 플레이로 색다른 흥미를 자아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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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강지환은 최제우 역술가로부터 "도덕책 같은 바른 사나이에, 집에 있으면 움직임이 많이 없다"는 사주 풀이를 받자, 빵 터지는 웃음과 함께 "용하다"는 감탄을 터트렸다. 나아가 최제우 역술가가 "평소 아이 같고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작은 신의 아이들' 속 천재인 캐릭터에 섞으면 좋을 것"이라고 조언하자, 강지환은 강한 신뢰를 덧붙여 다른 배우들을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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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주를 처음 본다는 심희섭은 "생각이 너무 많아서 남과 이야기할 때도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에 '멘붕'에 빠져 있다가, "지금도 그런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아 폭소를 돋웠다. 이엘리야는 "시작하기 전 미리 걱정부터 하는 스타일"이라는 날카로운 풀이에 '격공'하는 모습으로 흥미를 유발했다. 마지막으로 '작은 신의 아이들'의 운명에 대해 최제우 역술가는 김옥빈과 이엘리야의 사주를 언급하며 "잘 된다고 생각하면 잘 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해, 배우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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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8년 OCN 첫 번째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은 드라마 '타짜', '마이더스', '상속자들' 등 '흥행작 메이커' 강신효 감독과 시사 다큐 프로그램 작가 출신인 한우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기대작이다. 오는 2월 24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작은 신의 아이들 신들린 사주 토크'는 15일(목) 밤 9시 10분 OCN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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