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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사연에는 9년째 동생과 말을 안 하고 지내는 20대 형이 등장했다. 고등학생 때 동생과 사소하게 다툰 이후로 말을 안 하게 된 형은 "그 후 동생과 관계를 풀어보려고 같이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지만, 동생이 짜증을 내며 욕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 이후로는 가족끼리 외식을 하러 나갈 때조차도 동생과 시간차를 두고 나간다."라고 하며, "떨어져 사는 지금은 동생의 휴대전화 번호도 몰라 제작진을 통해 출연을 설득했다"고 밝혀 게스트와 방청객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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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 누구보다 힘들었을 사람은 어머니였을 터. 어머니는 "형제의 사이를 풀어주려고 일부러 제주도 여행을 갔는데, 2박 3일간 한마디도 안 했다"며 그간 여러 노력을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음을 밝혔다. 또한 "내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조차 데면데면하던 아들들을 보며 서럽고 슬펐다.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는 게 소원이라고 유언을 남기고 싶었다"며 그간의 속상했던 심정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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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단절된 동생과 친해지고 싶다는 형의 사연은 오늘(19일) 밤 10시 55분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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