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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하는 홀로 4남매를키워온 아빠와 엄마 몫까지 해내야 했던 언니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악착같이 공부에 매달려 의대에 진학, 인턴까지 마친 집안의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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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같이 살래요'는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함께 이끌어가는 가족 드라마라는 점이 좋았다. 함께할 새로운 동료들을 얻고 그들과 좋은 하모니를 만들어 가는 것도 큰 공부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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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같이 살래요'에는 공감가는 이야기도 많고 살면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이 있다. 이런 부분을 함께 나누며 한 주의 피로를 날리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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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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