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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쇼트 댄스에서 16위, 한국 최초로 올림픽 프리 댄스에 진출한 민유라 겜린은 이날 1그룹 4번째로 나섰다. 쇼트 댄스 24개 팀 중 20위 안에 들어야 프리 댄스에 진출한다. 민유라-겜린은 야심차게 준비한 '홀로 아리랑' 선율에 몸을 맡겼다. 배경음악에 맞춰 의상도 개량 한복으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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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라-겜린은 19일 쇼트 댄스에서도 기대 이상의 연기를 선보였다. 3그룹 3번째로 나서 삼바 리듬의 '데스파시토'(Despacito)와 룸바 리듬의 '마이 올'(My All), 다시 삼바 리듬의 '무헤르 라티나'(Mujer Latina)에 맞춰 연기했다. 준비했던 프로그램을 깔끔히 소화해낸 민유라-겜린. 민유라는 연기 후 키스앤드크라이존에서 점수를 확인 후 눈물을 흘렸다. 기술점수(TES) 32.94점에 예술점수(PCS) 28.28점을 합쳐 61.22점. 지난해 10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민스크 아레나 아이스 스타에서 세운 시즌베스트(61.97점)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쇼트 댄스 16위에 올랐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에서 양태화-이천군이 기록한 24위를 넘는 한국 피겨 아이스댄스의 올림픽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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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아이스댄스 유력 우승후보는 테사 버츄-스콧 모이어(캐나다)다. 쇼트 댄스에서 83.67점 세계 신기록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그 뒤에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쥘뤼메 시제론(프랑스·81.93점), 매디슨 험벨-자카리 도노후(미국·77.75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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