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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울산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수원-전남(오후 2시·수원월드컵경기장), 제주-FC서울(오후 4시·제주월드컵경기장) 등 3경기가 신호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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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의 기세를 K리그에서도 이어가야 흥행몰이를 선점할 수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아 K리그 개막전에 대한 열기가 예년만 못할 것이란 우려도 있지만 축구팬 그들만의 관심 포인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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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월 1일 개막전에서 시선을 사로잡을 준비를 갖춘 '뉴페이스'들이 있다. 데얀, 바그닝요(이상 수원), 아드리아노(전북)가 주인공들이다. 엄밀히 말하면 현 소속팀 팬들에게만 '뉴페이스'일 뿐 이미 검증된 '구관'들이다. 유니폼을 바꿔 입었으니 선수들의 마음가짐, 활약상이 전과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이들 모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상태로 K리그 개막전을 맞았다. 데얀은 지난 21일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와의 ACL 조별리그 2차전(1대2 패)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이전까지 불같은 연속골 행진을 이어왔다. 수원 팀내에서도 데얀에 대한 믿음이 강하고 그를 중심으로한 공격 패턴 완성도를 높여가는 중이다. 데얀의 공격 조력자, 역할 분담자로서 측면을 책임지는 바그닝요 역시 2부리그 출신 성공 신화를 썼던 조나탄의 후계자로서 기대감을 높였다. 데얀과 함께 FC서울 출신인 아드리아노는 절정에 오른 상태다. 20일 자신의 전북 데뷔전인 ACL E조 2차전 킷치SC(홍콩)전에서 해트트릭으로 5대0 대승을 이끌며 '구관이 명관'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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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호'의 주인공은 누구? 어디서?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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