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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감독은 "리빌딩은 나이순은 아니다. 실력이 우선이다. 팀은 늘 베스트로 꾸려진다. 다만 비슷한 상황이면 잠재력 있는 젊은 친구들이 조금더 기회를 부여받을 수는 있다. 이 역시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지금 해야할 일들이다"며 "선발 후보군이 많다는 것은 기대이자 고민이다. 돌려 말하면 확실한 선발투수가 부족하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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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는 지난해 25경기에서 7승8패 평균자책점 5.06으로 활약했다. 배영수의 128이닝은 팀내 최다이닝이었다. 팔꿈치 수술 뒤 혹독한 재활을 거쳐 스스로와의 싸움을 이겨낸 결과다. 하지만 지난해 여름을 지나면서 페이스가 다소 하락하는 모습도 간혹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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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성공사례가 있다. NC 다이노스에서 은퇴한 손민한(43)은 만 40세이던 2015년 6일 이상의 휴식기간을 가진 뒤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26경기에서 11승6패, 평균자책점 4.89(105이닝)를 기록했다. NC의 가을야구행에 큰 도움을 줬다. 젊은 투수들이 성장할 '공간'이 필요했던 NC로선 '신의 한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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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은 수술 뒤 바로 복귀한 터라 전반기에는 투구수가 적은 불펜에서 뛰고 후반기 선발로 전환될 여지가 있다. 안영명은 풍부한 경험과 공격적인 피칭이 장점이다. 지난해가 어깨수술 뒤 재활 첫 시즌이었다. 구속을 얼마만큼 되찾느냐가 관건이다. 김진영은 2군 캠프(일본 고치)로 이동, 선발경쟁에서는 다소 밀린 느낌이다.
오키나와=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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