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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수는 38개였고, 직구 20개, 커브 3개, 슬라이더 12개, 투심 3개를 각각 구사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52㎞를 찍었으며, 평균 140㎞대 후반을 유지했다. 주무기인 슬라이더도 최고 141㎞까지 나오는 등 전성기 구위를 완벽하게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요코하마 타자들은 김광현의 직구와 슬라이더에 꼼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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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에는 요코하마 중심타자들을 상대로 다소 고전했지만 실점은 없었다. 선두 로페즈와 끈질긴 승부를 벌인 끝에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이어 미야자키의 타구는 바람을 타고 우익수 앞에 떨어져 무사 1,2루에 몰렸다. 하지만 김광현은 소토를 헛스윙 삼진, 나카가와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미네이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이닝을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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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과제에 대해서는 "세트포지션에서 더 연습을 해야 하고, 경기를 치르면서 이닝과 투구수를 늘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앞으로 3이닝, 4이닝, 5이닝씩 점진적으로 늘려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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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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